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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이동국 큰딸 재시, 폭풍 성장 모델 비주얼

오픈케비 2020. 10. 11. 09:56

 

축구스타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이수진 부부의 맏딸 재시가

고작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성형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중학생인 재시 양이 최근 연기 수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데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7년생인 재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가지 프로필

사진 등을 올리며 아이디도 ‘모델 재시’로 설정해뒀다.

여기에 “나의 엄마가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managed by my mom)”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캐주얼한 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시는 집 앞 화단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모델 포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동국과 그 가족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모델이 꿈인 재시는 과거 KBS2'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이동국과 함께

출연하던 당시만 해도 귀여움이 가득한 장난꾸러기 모습이었지만,

 

 

 

 

최근 들어 부쩍 자란 키와 성숙한 미모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특히 자랄 수록 엄마 이수진의 DNA가 드러나는 듯 이국적이면서도

선명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1남 5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