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리로 불리우는 강아지 입니다. 진도견이고 어렸을 때는 귀염귀염 하였지만 지금은 조금 성견의 향기가 나기 시작하는군요. 날 잘듣지만 끈을 풀어 놓으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신기한 녀석입니다. 시간 나면 또 봐~ 똘 한때 가성비라고 불리웠던 키보드 입니다. 갈축이라서 느낌은 약간 경쾌하면서도 약간의 쫄깃한 눌림의 느낌이 있지만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지 않아서 비교는 잘 할 수 없겠습니다. 다만 과거의 청축키보드 등과 비교했을 때 소리도 크고 눌리는 쫄깃함이 조금 약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품: cox ck87 가격: 6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