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동생 하연, 오늘(7일) 인공지능이 작곡한 노래로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동생 하연(본명.김하연)으로 데뷔를 하며, 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하연의 데뷔를 축하했다고 합니다. 하연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라고 하며,1989년생인 태연보다 9살 어리다는군요.
태연 자매가 나란히 가요계에 몸담으며, 그의 가족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으로 탄생한 하연(Hayeon)의 데뷔 앨범 '아이즈 온 유(Eyes on you)'가 7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데뷔를 준비해왔던 하연의 데뷔곡 '아이즈 온 유'는 인공지능이 작·편곡한 음악을 바탕으로 프로듀서 NUVO의작·편곡 협업과 하연의 작사 참여로 완성됐다고 합니다.
Daftpunk 등 해외 유명 음반을 마스터링한 Conor Dalton의 마스터링과 미국 AES 금메달리스트 Kyle Holand의 믹싱으로 음악의완성도를 높였으며, Conor Dalton은 '올해 들어본 가장 캐치한 음악'이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